Eye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닥터 차정숙 한 4화 까지는 이게 왜 인기이지? 했는데 그냥 틀어 두면서 봤는데 6화 부터는 괜찮아지는 느낌. 확 재밌는 건 아닌데 그냥 장난치는 것 같아서 좋다. 보면 스파이더맨 장면도 나오고 약간 웨스 앤더슨식의 어른들의 동화 느낌 조금 나는 듯. 다들 꽁트하는데 그냥 그거 보는 맛. 그냥 적당 적당하다. 테라스 하우스, 하트시그널 하트 시그널은 그냥 외모 구경 원툴이고 - 어떤 선남선녀 나오나 보는 거 나는 솔로는 "내가/나는 저 사람보다 낫지." 그런 느낌이고 테라스 하우스가 그냥 우리 주위 사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라 재밌는데 ㅠ 성격도 보고, 외모도 보고,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 등 모든 걸 구경하는 느낌이라 좋은데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외모 원툴 하트 시그널 보니까 갑자기 테라스 하우스 새 시즌이 보고 싶은 ㅠ 그리고 나는 솔로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그냥 노총각, 노처녀 특집 같아서 요즘은 안 보는 처음 새 출연진 분들 나오는 부분만 살짝 보고 하트 시그널 = 외모 구경 끝 (삶에 도움 1도 안 되는) 나는 솔로 = 그냥 대리만족인데 / 내가 저 분보다 낫지. 근데 그것도 뭐 솔직히 자기착각이고, 역시 의미는 없으나 그래도.. 닥터 초콜릿 보는데 사카구치 켄타로하고 아야노 고 하고 뭔가 좀 겹친다. 이미지도 그렇고, 연기도 코우노도리 모습/느낌 나서 좀 신기한 이어서 계속 봐야지. 헤헤. 여기 아야노 고 나오셔도 괜찮을 느낌. 왓챠 - 닥터 초콜릿, 라스트맨 왓챠에 일드 많았었던 기억으로 결제해서 보려는데 보니까 웨이브에도 일드 거의 다 있어서 좌절했는데 - 웨이브는 TV가 실시간 - 왓챠나 쿠팡플레이는 3개월 딜레이인가 그런 닥터 초콜릿은 없다. 헤헤. 헤헤헤. 라스트맨도 없더라. 헤헤. 헤헤헤. 그거 표절 아닌가요?도 보고 싶은데 그건 아직 없는 것 같고 아, 좌절 했던 이유 또 하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없다 ㅠ 쿠팡에도 시즌 5 부터인가 있고 웨이브는 시즌 1 부터 다 있는데 ㅠ 하튼 뭐 이미 결제한 거 게속 봐야지. 뭐 웨이브는 내년에 보던가 하고 (링키드에서 1년 결제한 거라 어쩔 수 없음. 해지하면 5천원인가 위약금) 닥터 초콜릿 잠깐 봤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 사카구치 켄타로 은근 작품 선택을 잘 하는 느낌. 중쇄를 찍자라던지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이건 경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 너무 귀엽다................................................................................... 와................................................................................................................................................... 와............................................................................. 유치해서 1화 잠깐 보던 거 이어 보는데 그럭 저럭 괜찮길래 (보통 밥 먹거나 운동할때 시청. 그냥 틀어두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랜덤)..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이 재밌다 그런 건 아닌데 환승연애 때문에 보고 싶다. 차라리 저게 나은 그런 느낌으로 - 환승연애 1은 괜찮았는데 2는 너무 사골이다... 그리고 맨날 그는 / 그녀는 너무 좋은 사람이래.... 아니 그럼 전화해서 만나면 되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연애시대 같은 상황 아니면 이해 안 되는.. 물론 좋은 점도 많지만 부딪히는 점도 많아서 다시 못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자신과 안 맞는 것 아닌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타인에게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자신에게는) 하튼 3도 또 할건데 하...... 1은 냉탕과 온탕을 동시에 보여주기도 하고 나도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지 하면서 무언가 환기도 해주어서 좋던데 2는 정말 별로 물론 하트 시그널도 뽀샤시 화면과 나른 나른 설정의 .. 무한도전 (레슬링) 바보 어벤져스 - 순수의 시대 보고 레슬링편 보고 있는데 - 특집 하나 둘 볼 생각. - 예전에는 가요제나 못친소 등 좀 큰 특집만 봤었던 소소하게 재밌다 ㅋㅋ 지금 족구하는데 나름 볼만한 이거 보고 하나 둘 다 봐야지. 운동하면서 + 그냥 잠깐 잠깐 이어서 보는데 괜찮은 다 보면 1박 2일도 보고 - 런닝맨은 유치해서 못 보겠...... 드라마 별 생각 없었고 - 스무살 이후로 안 보다가 마흔 살 다 되어서 다시 본 - 그냥 그냥 괜찮은 - 물론 와- 싶은 것도 있기는 하지만 (브레이킹 배드, 미스터 선샤인 등) 예능도 그랬는데 예능은 다른 것 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웃기니까 이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친소 보면서 그런 감정 느꼈었는데 못친소야 뭐 원래 .. (무한도전) 웃음 사냥꾼이 간다. 웃음 사망꾼 적당히 재밌다가 웃음 사냥꾼 재미 없는데 그래도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이 최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친소 작년인가? 재작년에 보고 웃고 어제/오늘 바보 어벤져스 보면서 미친 듯 웃음 바보 어벤져스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고 (무한도전) 1박 2일도 봐야지.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