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1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귀 괜찮아서 2화까지 보긴 했는데 2화 중간 정도 부터 좀 피곤하더라............ 이게 자꾸 뭔가 있는 것 같이 숨기니까 피곤한 ㅠ 뭐 원래 그런 장르라 해도 하튼 뭔가 피곤하다 ㅠ 일단 그래도 마저 봐야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 어제 다시 보고 (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지금 다시 보는데 이것도 이번이 세번째 정도 너무 좋다. 일단 상상력이 ㅠㅠㅠ 젤다 하면서 창의력 (만듬새)에 놀라고 이것도 만듬새에 놀라고 보고 원령공주도 다시 봐야지. 헤헤. 센과 치히로는 이제 다시 못 볼 것 같다. 더 보면 이제 지루할 느낌. H2는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은데 (이건 한 6번 본) 보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못 보겠.... 그래도 언젠가 또 봐야지. 댄스 가수 유랑단 1화, 2화는 그냥 봤는데 3화도 그냥 보고 있는데 김완선 선생님 무대 너무 좋다 ㅠ 곡 좋다 생각했는데 옛날 화면 말고 지금 화면으로 보니 더 좋네 ㅠㅠㅠㅠㅠ 와.... 약간 선미 선생님이 저 포지션이구나 싶고 한 2레벨 더 업 같은 느낌인데 와............. 이 만화가 대단하다. 상 받았다고 해서 다 재밌지는 않더라. 나오키상이나 아쿠타가와상 받은 작품은 재미없다. 어설프다 (아마추어 같다) 같은 느낌은 없었는데 일단 마이 브로큰 마리코라던지 블랭크 스페이스는 좀 애매한 여학교의 별은 그래도 풋풋해서 뭐 나쁘진 않았고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은 설정이 참신해서 일단 볼만한 느낌이긴 한데 뭐 괜찮은 작품도 있기는 했는데 일단 애매한 것도 있는 일단 여학교의 별 3권,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3권이나 주말에 봐야지. 헤헤. 옥동자 먹으면서 라스트맨 에피소드 5보면서 보고 시간 남으면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한번 보고 -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처음 보는 - 괜찮으면 그 예전에 갈색 패딩 유행했던 히어로도 보고 *여학교의 별 작가는 좀 호기심이 가서 너에게 빠졌어. 가라오케 가자. .. 이 만화가 대단하다/일본 만화대상, 아쿠타가와상/나오키상 2023 이 만화가 대단하다 리스트 업데이트 되었더라. 그거 챙겨 보는 중이고 이제 이 만화가 대단하다 + 일본 만화대상 그리고 아쿠타가와상 + 나오키상 2020년 부터 보고, 그 이전 역순으로도 봐야지. 귀에 맞으신다면이 좀 감동적이고 괜찮아서 이렇게 챙겨보려고 하는 만화는 얼마 전부터 이 만화가 대단하다 리스트 챙겨 봤는데 괜찮아서 좋았는데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식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사카모토 유지가 훨씬 진하다. 하튼 그런 식) 단층집에 살다 - 카모메 식당 처럼 보면 행복해지는 그런 류 이고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이나 여학교의 별은 설정이 괜찮았고 등등등 일단 2023년 작품 봐야지. 그리고 이제 다시 소설도 읽어야 겠다. 만화나 소설이나 거의 다 읽어서 안 봤.. 귀에 맞으신다면 보는데 괜찮다. 이제 1화이긴한데 연출등 되게 참신해서 좋다 ㅋㅋㅋ 넷플릭스 세일즈맨 칸타로의 비밀 보는 느낌. - 그거 여성버전. 고독한 미식가는 재밌는데 막상 보면 그냥 맛있다. 와- 이게 끝인 것 같은데 이거나 세일즈맨 칸타로의 비밀은 황홀해....... 온 몸이 녹아..... 라고 표현하는데 그게 좋은 뭔가 예전에 페이야드라는 가게 좋아했는데 국내에서 철수했는데 거기 빵이 굉장히 고급지고 맛있어서 한 달에 한 번 씩 사 먹는 거 되게 좋아했는데 - 그게 거의 10년 전이었는데 그때 빵 하나에 7~8천원 했던 것 같으니까 - 되게 비싸긴 했는데 그 만큼 고급진 비주얼 + 맛 그 느낌 나는 빵집은 모르겠더라...... 하튼 마저 봐야지. 이거 전혀 모르던 드라마이고 평생 볼 일 없었을 드라마인데 우연.. 라스트맨 처음은 좀 유치하던데 그냥 참고 보니 그럭 저럭 아니 나름 꽤 볼만하다. 갈릴레오, 열잠방, 적과 백의 수사 스토리 (맞나...) 같은 그냥 전형적인 일본 추리 드라마인데 그냥 이런 거 나름 볼만함 ㅋ 일드 보는 거 좋아하는데 웨이브에도 일드 많길래 괜히 왓챠 결제했나 ㅠ 싶었는데 왓챠에만 있는 것도 있어서 뭐 나름 괜찮은 웨이브 결제할걸 ㅠ 했던 건 웨이브는 TV 예능 볼 수 있어서인데 TV 예능은 뭐 안 봐도 되는 거고 - 밥 먹으면서 보면 좋으니까 - 그런데 밥을 1시간 2시간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때 드라마 잠깐 봐도 되는 하튼 라스트맨 볼만한 88rising 노래 좋아했는데 지금 피식쇼 보는데 죠지도/죠지가 멤버네 ㄷㄷㄷ 몰랐음. 난 그냥 아시아계 미국인이 음악하는 그룹인 줄..... 죠지도 정말 좋다 생각하는데 새로 내는 앨범들은 잘 모르겠더라.... 검정치마는 그래도 혜야가 완성형이고 이후도 뭐 그냥 그냥 이긴 한 것 같은데 (1집, 2집은 참신함. 혜야가 완성형) 약간 라디오헤드도 이 루트였던 것 같은데 (OK 컴퓨터가 완성형) 하튼 피식쇼 마저 봐야지.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