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시그널은 그냥 외모 구경 원툴이고
- 어떤 선남선녀 나오나 보는 거
나는 솔로는
"내가/나는 저 사람보다 낫지." 그런 느낌이고
테라스 하우스가 그냥 우리 주위 사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라 재밌는데 ㅠ
성격도 보고, 외모도 보고,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 등 모든 걸 구경하는 느낌이라 좋은데
그냥 별 생각 없었는데 외모 원툴 하트 시그널 보니까 갑자기 테라스 하우스 새 시즌이 보고 싶은 ㅠ
그리고 나는 솔로도 처음에는 신선했는데
그냥 노총각, 노처녀 특집 같아서 요즘은 안 보는
처음 새 출연진 분들 나오는 부분만 살짝 보고
하트 시그널 = 외모 구경 끝 (삶에 도움 1도 안 되는)
나는 솔로 = 그냥 대리만족인데 / 내가 저 분보다 낫지. 근데 그것도 뭐 솔직히 자기착각이고, 역시 의미는 없으나
그래도 이게 그나마 나은 느낌.
테라스 하우스 = 누군가의 외모, 가치관등을 함께 보는 느낌이라 좋은
서로 그냥 서운해하기도 하고, 즐거워하기도 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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