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은빈 (님) 처음 본/뵌 게 청춘시대인데 거기서는 조연4 이었는데 스토브리그에서 묘한 존재감 (입지) 부터 지금 우영우 1화 보는데 뭔가 대체 불가능한 느낌. 와.... 이런 거 보면 정말 사람 인생은 모르는 느낌. 더 배우 같은 /더 연예인 같은 분도 있고 저 비슷한 느낌의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건데 이렇게 한 번 치고 나가면 대체하기/대체되기 어려워지니..... 물론 이현우-박보검씨처럼 그게 역전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1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느낌이라.... 고래는 모짜르트와 고래에서 차용한 것인지 아닌지 검색해봤는데 별 내용은 안 나오네. 일단 1화는 나쁘지 않은데 사람들이 열광 (?)하는 이유가 있는지 좀 더 볼생각. 왓챠 죄종병기 앨리스는 처음은 괜찮던데 나중에는 내용이 산으로 가더라? 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