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았다고 해서 다 재밌지는 않더라.
나오키상이나 아쿠타가와상 받은 작품은 재미없다. 어설프다 (아마추어 같다) 같은 느낌은 없었는데
일단 마이 브로큰 마리코라던지 블랭크 스페이스는 좀 애매한
여학교의 별은 그래도 풋풋해서 뭐 나쁘진 않았고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은 설정이 참신해서 일단 볼만한 느낌이긴 한데
뭐 괜찮은 작품도 있기는 했는데
일단 애매한 것도 있는
일단 여학교의 별 3권,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3권이나 주말에 봐야지. 헤헤.
옥동자 먹으면서 라스트맨 에피소드 5보면서 보고
시간 남으면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한번 보고
- 기무라 타쿠야 드라마 처음 보는
- 괜찮으면 그 예전에 갈색 패딩 유행했던 히어로도 보고
*여학교의 별 작가는 좀 호기심이 가서
너에게 빠졌어. 가라오케 가자. 도 볼 생각. 주말에 모두
이게 재능이 있는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더라...
일단 다른 작품 마저 보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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