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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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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다시 보는데 정말 좋다 ㅠ이거 보고 빌리 엘리어트, 헤드윅, 숏버스, 비포 시리즈 등등등다시 볼 생각하니 되게 좋네 ㅠㅠㅠ기쿠지로의 여름도 다시 보고 ㅠㅠ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쓰고 있는데 (어머니 때문에 가족 요금제로 쓰는 중 / 난 굳이 없어도 될 것 같지만 뭐)이거 있는데 다른 스트리밍 쓰는 거 좀 그래서 그냥 쓰고 있는데 - 예전에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들으면 애플뮤직이 소리가 좋아서 결제하려다가 - 에이 몰라 하고 안 썼었는데*뭐 여러 이유가 있기는 한데 유튜브 뮤직도 나름 장점이 좀 있어서 중복으로 결제 안 하고 그냥 유튜브 뮤직 사용했던 그런데최근에 포칼 소프라 사려고 보는데이 정도 급이면 앰프도 힘이 중요한 거 사야 해서 그것도 보다가애플뮤직 결제해서 쓰는데/써봤더니 좋다...... 이게 확 다르진 않은데소리가 좀 단단한  전체 결은 그렇게 차이 나지 않는데 속 알맹이가 되게 단단한 느낌.  - 내공이 다르달까... 하튼 확실히 소스가 다르더라... ..
헌터 헌터 外 드래곤볼 다시 보고, 헌터 헌터 다시 보는 중인데토리야마 아키라님도 대단하지만토가시 요시히로님도 와... - 레벨e에서도 느꼈는데 상상력이 다르다 정말. 토리야마 아키라님은 그냥 만화 그 자체 느낌이고토가시 요시히로님은 상상력의 레벨이 아주 큰 느낌. h2 아다치 미츠루 님도 좋다 생각하는데약간 결이 다른 느낌. 드래곤볼 - 대중적 완성도헌터 헌터 - 좀 더 딥하다고 할까.. 하튼 굉장히 좋음.h2 - 사랑 두 글자를 32권으로 풀어 쓴 느낌. 정말 굉장히 좋다.사랑은 빛도 좋았는데  하튼 마저 봐야지.다 보면 베르세르크도 다시 보고 헤헤.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이런 감정선 너무 좋다.a코씨의 연인도 괜찮았고
전지적 참견 시점 슥슥 넘겨보기로 나 혼자 산다 보다가전지적 참견 시점 보는데 최강희님 재밌다 ㅋㅋ 예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어떤 분 보고 매력있다 생각했는데최강희님도 그렇네. 일단 마저 봐야지. 헤헤.
멜로가 체질 이번에 보면 네번 째 정도 되는 것 같은데 - 처음 : 와.... - 두번째 : 좋다. - 세번째 : 사람들이 애매하다 생각하는/하던 게 이런 거 였나?  지금은 좋네 ㅠ약간 웨스 앤더슨식 유머라 좋다 ㅋ - 장난기 가득.
빅뱅이론 중간에 계속 못 봐서 처음 부터 다시 도전 2번 정도 했는데 봤던거 또 보니까 좀 그래서 계속 못 보다가 지금 마지막 시즌 부터 재도전. 뭔가 반갑고 좋네. 뉴스룸도 보고 시즌 3부터 역으로 볼까 생각중. 홈랜드는 마저 보고 싶었는데 그냥 나무위키로 줄거리 마저 읽고 그만 둘 생각. 워킹데드도 그렇고 일단 이거 보고 나면 글리 마지막 시즌 부터 다시 봐야지. 헤헤.
드라마, 만화 파스타 다시 보고 있는데 좋다 ㅋ 이로써 일단 최애/감명/감동 드라마와 만화는 드라마 - 파스타 만화 - H2 정도이고 만화는 서브로 망향타로 드라마는 있다가 생각해봐야지. 영화는 왕가위 우디 앨런이나 웨스 앤더슨도 좋아했는데 결국/결론은 왕가위 느낌. 뭔가 재즈 = 빌 에반스 같은 느낌. 소설은 하루키 단편 단편들 좋은 거 되게 많다 유명한 100% 라던지 캥거루 통신도 좋았고 (단편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있다가 중경삼림 다시 봐야지.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 들어오라. 라는 문장을 좋아하는데 중경삼림 보면 저런 게 몇 번이고 나와서 좋다. 피아노의 숲 - 다시 보기, 모방범 - 다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