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다시 보고, 헌터 헌터 다시 보는 중인데
토리야마 아키라님도 대단하지만
토가시 요시히로님도 와...
- 레벨e에서도 느꼈는데 상상력이 다르다 정말.
토리야마 아키라님은 그냥 만화 그 자체 느낌이고
토가시 요시히로님은 상상력의 레벨이 아주 큰 느낌.
h2 아다치 미츠루 님도 좋다 생각하는데
약간 결이 다른 느낌.
드래곤볼 - 대중적 완성도
헌터 헌터 - 좀 더 딥하다고 할까.. 하튼 굉장히 좋음.
h2 - 사랑 두 글자를 32권으로 풀어 쓴 느낌. 정말 굉장히 좋다.
사랑은 빛도 좋았는데
하튼 마저 봐야지.
다 보면 베르세르크도 다시 보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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