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ye

헌터 헌터 外

드래곤볼 다시 보고, 헌터 헌터 다시 보는 중인데

토리야마 아키라님도 대단하지만

토가시 요시히로님도 와...

 - 레벨e에서도 느꼈는데 상상력이 다르다 정말.

 

토리야마 아키라님은 그냥 만화 그 자체 느낌이고

토가시 요시히로님은 상상력의 레벨이 아주 큰 느낌.

 

h2 아다치 미츠루 님도 좋다 생각하는데

약간 결이 다른 느낌.

 

드래곤볼 - 대중적 완성도

헌터 헌터 - 좀 더 딥하다고 할까.. 하튼 굉장히 좋음.

h2 - 사랑 두 글자를 32권으로 풀어 쓴 느낌. 정말 굉장히 좋다.

사랑은 빛도 좋았는데 

 

하튼 마저 봐야지.

다 보면 베르세르크도 다시 보고 헤헤.

'Ey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0) 2024.08.04
애플 뮤직  (0) 2024.07.26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0) 2024.06.02
전지적 참견 시점  (0) 2024.05.20
멜로가 체질  (0)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