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뮤다 더 브루를 어제 구입하고 *아니 그제
예전 원두 남은 거를 마셔 봤는데
맛있더라... 상해서 그런지 산미가 강했는데
나는 원두를 굵게 갈아서 그런가? 해서
다시 시도해봤는데 그 맛이 안 나왔다 ㅠ
산미 있으니까 약간 티 (Tea) 마시는 거 같기도 하고 괜찮던데
하튼 그래서 원래 외국 갈때 카누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원두를 가지고 갈 생각.
그리고 아마 캡슐 커피 머신은 없앨 것 같다. 발뮤다 더 브루도 없앨 수 있으면 없애고
좋기는 해서 (뭔가 뿌듯함)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는 한데
일단 오늘 오는 커피 도구 마셔보고 큰 차이 모르겠으면 생각해봐야지. (없애던가 아니던가)
발뮤다 더 레인지도 사용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 그냥 레인지 + 오븐으로 결정.
그리고 발뮤다 오븐 토스터 + 추가 오븐 쓰려고 했는데 역시 귀찬아서 패스
*발뮤다 오븐 토스터는 좀 두꺼운 빵이나 피자는 좀 크기가 벅참 ㅠ (타거나 접히거나 / 타거나 = 위에 닿거나)
하튼 올해 + 내년해서 일본갈때 원두 챙겨가야지. 헤헤
미국이나 유럽은 생각해보고 가고
일본은 건축사무소 들릴 겸인데
미국/유럽은 귀찮음.... 비행시간도 길고...
나름 프리랜서 일에 정착해서 이제 드디어 외국에서도 지낼 수 있다. 헤헤. 헤헤헤. 헤헤헤헤.
스피커도 정했고
- 외국 나갈때 가지고 가려고 계속 트라이 해봤는데
- 드디어 결정.
(미국이나 유럽은 뭉쳐야 뜬다 보고) 패키지로 가볼까 생각 했는데
차로 이동 많이 하는데 차 사고 나기 싫다.... 내가 운전해서 사고 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것도 싫음)
남이 운전하는 차로 사고 나면... (그래서 요즘 버스 안탐. 정말 왠만하면 안 타려고 함.)
뭉쳐야 뜬다는 정말 재밌는데 왜 폐지한거지 ㅠ? 하면서 봤는데
중반 넘어가니 지루하더라..... 일단 아시아 - 유럽 - 미국 이렇게 가면 끝이니까 더 갈/나올 곳도 없고
하튼 좀 지루 ㅠ
커피 기구는 일단 하리오거 사봤는데
OXO 제품도 추가로 사 볼 생각.
바리스타 & CO하고 하리오 중에 좀 고민했는데 일단 하리오
그리고 요즘 카푸치노 만들어서 마시는 것도 좋아해서 (한번 씩 마시면 세상 행복해짐)
에어로치노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건전지 넣어서 쓰는 거 사서 외국갈때 이것도 가지고 나갈 생각.
*에어로치노는 중고로 판매.
예전에 써봤을때 사용감이 너무 별로라 에어로치노 쓰는 건데
- 그때 사용감 생각하니 쓰기 싫.....
- 일단 에어로치노 + 건전지형 혼용 생각해봐야지.
정도의 후기.
OXO나 하리오 제품은 그냥 물 담아서 3~5분 경과해서 마시면 되는 거라 결정.
핸드드립은 물 붓는 거 귀찮음........
커피프레스가 딱 좋기는 한데
세척이 너무 귀찮더라... 아래 철망 나사 풀어서 세척하고 말려 주고 해야 하니 귀찮아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