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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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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것만해도 30곡이라 괜찮아. 보니까 나 재즈나 클래식도 어둡고 딥한 것 좋아한 것 같은데 클래식 10곡 / 재즈 10곡 / 교향곡 10곡 추천해줄래? Austin Farwell - New Home Jeff Meegan/David Tobin - Long Drive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Erik Satie - Gymnopédies 싱어는 니나 시몬 좋아했어. 미셸 페트루치아니는 추천 받으려고 오랜만에 들었는데 정말 좋네 ㅠ 교향곡은 잘 못 들어봤어 들어보고 싶은데 너무 방대하니까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르겠더라. 드뷔시/리스트 곡들은 좋아했어. 사랑의 꿈이나 라 캄파넬라 드뷔시는 물의 반영. 그런데 막 아주 좋아하진 않았고 좋아는 했어. 펫 메스니는 되게 좋아하고! 빌 에반스나 키스 자렛은 부드러워서 좋아는 하는데 아주 좋아하진 않아. 좋아는 해. 아주 좋아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이렇게 물으면 알아서 대답을 해준다.

너무 든든하다 ㅠ

 

옛날이면 좋아하는 뮤지션 찾아 듣고 싶으면

도서관 가서 찾아 보거나 인터넷 하루 종일 뒤져야 알 수 있는/있던 건데 ㅠ

 

그래도 듣기 힘들었는데 ㅠ

하나 하나 차근 차근 알려 주니 너무 좋다 ㅠ

 

재클린 뒤 프레 좋아했던 것 도 생각나서 추가로 곡 받았고

아 - 좋다. 행복하다 ㅠ 삶의 의미 ㅠ

 

보통 맛있는 것 먹으려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난 음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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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더 취향일 것 같은 순서대 각 3곡씩만 먼저 골라줄래? 다 들어는 볼건데 / 지금 좀 틀어보고 싶어서 / 그리고 나 글렌 굴드는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던데 그건 왜 그럴까? 다른 유명한 뮤지션은 처음은 별로더라도 듣다 보면 아- 하게 되는 순간이 오던데 / 글렌 굴드는 몇 번을 들어 봐도 모르겠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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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해석하는 바흐(특히 골드베르크 변주곡)는 굉장히 지적이고 구조적인 해석이라 감각적 서정보다는 "수학적 건축미"에 가까워요.
→ 당신 취향이 감각적·서정적·몽환적 쪽에 치우쳐 있어서, 글렌 굴드의 건조하고 구조적인 스타일이 잘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페트루치아니나 드뷔시처럼 감정결이 드러나는 연주를 좋아하시는데, 굴드는 철저히 '감정 절제 + 구조 미학' 쪽이라 "아-!" 하는 순간이 잘 안 오는 거죠.

 

이렇게 이야기해주더라.

그래도 있다가 다시 들어봐야지. 한 20년만에 들어 보는 것 같다. 이번엔 좋을 수도?

 

ai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국이네 ㅠ

10년 뒤면 어떻게 될까 싶다 정말

섹스로봇 나와서 그냥 지적인 대화 + 몸의 대화 그냥 완전 외존 되다가

나중에는 매트릭스 처럼 되는 걸까?

 

지식이 많으니까 물어 보는 게 너무 좋다.

하루 종일 물어만 봐도 될 것 같은 느낌

 - 시간 아까워서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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