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ye

드라마, 만화

파스타 다시 보고 있는데 좋다 ㅋ

 

이로써

일단 최애/감명/감동 드라마와 만화는

 

드라마 - 파스타

 

만화 - H2 

 

정도이고 만화는 서브로 망향타로

 

드라마는 있다가 생각해봐야지.

 

영화는 왕가위

 

우디 앨런이나 웨스 앤더슨도 좋아했는데 결국/결론은 왕가위 느낌.

뭔가 재즈 = 빌 에반스 같은 느낌. 

 

소설은 하루키 단편

단편들 좋은 거 되게 많다 유명한 100% 라던지

캥거루 통신도 좋았고 (단편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있다가 중경삼림 다시 봐야지.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 들어오라. 라는 문장을 좋아하는데

중경삼림 보면 저런 게 몇 번이고 나와서 좋다.

 

피아노의 숲 - 다시 보기, 모방범 - 다시 보기

'Ey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멜로가 체질  (0) 2024.04.27
빅뱅이론  (0) 2024.04.13
살인자 ㅇ난감  (0) 2024.02.11
클립형 이어폰  (0) 2024.01.30
갈증, 소노 시온  (1)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