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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갈증, 소노 시온

갈증도 다시 보고

소노 시온도 다시 보고

 

우디 앨런

소노 시온 좋아함

 

웨스 앤더슨도 좋아했는데 점점 재기발랄 한 느낌이 사라져서 그냥 그렇고 

루피스팍스도 다시 봐야지. 

 

소노 시온의 러브 익스포저는 탐구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함.

일단 지옥이 뭐가 나빠 부터 다시 보고 

 

웃음의 대학,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우쵸우텐 호텔도 다시 보고, 쉘 위 댄스도 다시 보고

왕가위 영화도 다시 봐야지. 

 

사카모토 유지 작품은 다시 보긴 했는데

처음의 울림은 없더라.

 

그리고 최근 작품은 되게 밍밍해서 그냥 그렇고 ㅠ

 

그래도 일단 다시 봐야지. 

최후로부터 두번째 사랑도 다시 보고

 

쿠팡에 멘탈리스트 있길래 잠깐 봤는데 나쁜 느낌은 아니던데 일단 이것도 보고

 

보다 만 뉴스룸과 홈랜드도 다시 도전.

재밌는데 둘 다 캐릭터가 너무 많고

이야기가 너무 다갈래로 펼쳐져서 중간에 자꾸 그만두게 되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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