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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이두나

오센 이후로

초단위로 감탄하면서 보는 중.

 

중간에 모테키의 나가사와 마사미님이나

고마츠 나나님 잠깐 있었지만

 

모테키는 영화였고 (러닝 타임이 짧은)

고마츠 나나님은 베스킨 라빈스 CF가 절정이었고 나머지는 그런 상큼/발랄/화사 느낌이 없었고

 

하튼 이두나 난리나네 ㅠ

 

얼굴이 컨텐츠고 얼굴이 그냥 작품인 느낌.

 

와.... 와....

 

그나저나 평소는 그냥 쿠팡 플레이 돌려 보고 (야채 주문 편해서 유지 하는 중)

 

가끔 보고 싶은 거 있으면 1개월 결제로 벗츠에서 보는데 괜찮은 것 같다.

 

4인 파티로 다 유지해봤는데 (넷플릭스, 왓챠 : 영화) 막상 뭐볼까 하며 돌려 보는 시간만 많고

딱히 막 챙겨 보지 못 하겠던데 이게 더 나은 느낌.

디즈니나 웨이브나 티빙이 보고 싶을 때도 있고,

애플티비는 이번에 3개월 무료로 줘서 보고 있는데 볼거 정말 모르겠음 ㅠ 

 

요금은 1개월 결제하면 4인파티보다 1천원 정도 더 비싼 느낌이긴 한데 뭐 그 정도야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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