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센 이후로
초단위로 감탄하면서 보는 중.
중간에 모테키의 나가사와 마사미님이나
고마츠 나나님 잠깐 있었지만
모테키는 영화였고 (러닝 타임이 짧은)
고마츠 나나님은 베스킨 라빈스 CF가 절정이었고 나머지는 그런 상큼/발랄/화사 느낌이 없었고
하튼 이두나 난리나네 ㅠ
얼굴이 컨텐츠고 얼굴이 그냥 작품인 느낌.
와.... 와....
그나저나 평소는 그냥 쿠팡 플레이 돌려 보고 (야채 주문 편해서 유지 하는 중)
가끔 보고 싶은 거 있으면 1개월 결제로 벗츠에서 보는데 괜찮은 것 같다.
4인 파티로 다 유지해봤는데 (넷플릭스, 왓챠 : 영화) 막상 뭐볼까 하며 돌려 보는 시간만 많고
딱히 막 챙겨 보지 못 하겠던데 이게 더 나은 느낌.
디즈니나 웨이브나 티빙이 보고 싶을 때도 있고,
애플티비는 이번에 3개월 무료로 줘서 보고 있는데 볼거 정말 모르겠음 ㅠ
요금은 1개월 결제하면 4인파티보다 1천원 정도 더 비싼 느낌이긴 한데 뭐 그 정도야 싶고
'Ey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랑 위의 포뇨 (1) | 2023.10.30 |
---|---|
핑계고 (0) | 2023.10.25 |
우린 폭망했다. (0) | 2023.10.18 |
우리들의 블루스-3 (0) | 2023.09.17 |
우리들의 블루스-2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