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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어바웃 타임

미드나잇 인 파리 보고

어바웃 타임 다시 보고 있는데 좋다ㅠ

달달하다 ㅠ

 

미드나잇 인 파리도 그래서 (=달달해서)

 

500일의 썸머도 괜히 다시 보고 싶어졌는데 (마지막 장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러브 액츄얼리도 다시 보고

노팅힐도 다시 봐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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