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넷플릭스에서 하나 둘 보는데
1 봤던 것
2 못 봤던 것
지금은 못 봤던 것 귀를 기울이면 + 바다가 들린다
봤는데
바다가 들린다는 도통 이해 되지 않고
귀를 기울이면은 좋다.
그런데 맨날 유학이네 이 분은
나머지도 하나 둘 계속 봐야지. 헤헤.
신카이 마코토는 초속 5센티미터 뮤직 비디오야 뭐야.................... 하며 보다 말았고
너의 이름은은 그냥 그냥 보긴 했는데
다른 건 못 보겠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표현력 + 상상력이 되게 좋은 것 같아서 그 흐름 쫓으며 보는 거 재밌는데
신카이 마코토는 이게 왜 존재하는 거지? 싶은 느낌.
그러니까 표현력은 알겠는데 그 표현력으로 왜 이걸 만든 거지? 그걸 모르겠다.....
그러니까 미야자키 하야오는 작품마다 어떤 메인 테마 하나가 있는 느낌인데
신카이 마코토는 그걸 모르겠는...
그래서 날씨의 아이 좀 보다가 만
차라리 이걸 볼 시간에 구룡 제네릭 로맨스를......
아니면 왕가위 2046 같은 거나....
그리고 하루키 새 책 나오더라. 그거 다음 주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