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는 첫인상 페이지? 챕터 때만 보는데
재밌다 ㅋㅋㅋ
서로 미팅 하는 느낌이라 풋풋하고 좋은
방금 현숙님 단락 보는데
지금 나하고 생각하는?게 같아서 좀 신기한
내 기준/부분의 10분의 1, 100분의 1이긴 한데
순간 오- 어라? 하며 본
- 그런데 100분의 1은 포기는 아닌데 포기할 수도 있음. 나이도 있고.
나야 그래도 괴로울 순간들이 꽤 많이 지나가서 괜찮기는 한데 ㅋ
저 분은
하튼 뭐 있다가 최악의 악이나 봐야지.
그리고 유튜브 뮤직 업데이트 되었는데 드디어 UI가 좀 다시 예뻐지기 시작한 ㅠ
(아이폰으로 해보니 아이폰은 그대로인데 갤럭시만 바뀐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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